월성 박씨(月城 朴氏)의 중시조 박휘(朴徽)는 고려 시대 초기에 판결사(判決事)라는 관직을 역임하였다.
한편, 월성 박씨의 시조 박언의(朴彦儀)는 신라 경명왕의 막내로 월성대군(月城大君)에 봉해졌다는 전설은 후대에 족보를 편찬하면서 만들어진 전승이다.
고려 때에 재능직을 지낸 박인육(朴仁育)을 1세조로 하여 대를 잇고 있다.
22세
23세
24세
25세
26세
27세
도(道)
현(顯)
조(祚)
두(斗)
현(鉉)
해(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