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박윤웅(朴允雄)은 고려 태조(太祖) 때 큰 공이 있었으며, 그로 인해 고향인 하곡현(河曲縣)이 동진현(東津縣)・우풍현(虞風縣)과 병합되고 흥례부(興禮府)로 승격되었다고 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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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元) |
경(慶) |
이(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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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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