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김심언(金審言)은 경순왕의 후예로, 정주(靜州. 영광의 별호) 영광현(靈光縣) 사람이다. 고려 성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상서내사시랑평장사(尙書內使侍郞平章事) 서경유수(西京留守)를 역임하였다.
990년(성종 9) 상소문 <봉사 2조(封事二條)>를 올려 성종 때 본격화되는 유교적 정치이념 구현에 큰 공헌을 하였다. 고려 현종 즉위년에 우산기상시(右散騎常侍), 예부상서(禮部尙書)가 되고, 1014년 (현종 5) 내사시랑평장사(內史侍郎平章事)에 승진하고, 서경유수(西京留守)가 되었다. 시호(諡號)는 문안(文安)이다. 상시(常侍) 최섬(崔暹)의 사위이며 제자이다 후손에 김보당이 있었다.
《김씨 분관록》·《증보문헌비고》·《조선씨족통보》등의 문헌에는 시조가 김태용(金台用)으로 고려조에 공조전서(工曺典書)를 역임하였다고 한다. 상서내사시랑(內史侍郞) 평장사(平章事) 김심언(金審言)의 후예라 한다.
김태용의 5세손 '김광원'(金光遠)은 홍문관 습독관(弘文館 習讀官)이었으며, 서원에 배향되었다. 김태용의 후손 김덕생(金德生)은 무과 출신으로 벼슬이 좌영호군(左領護軍)이었고, 공신으로 동지중추원사에 추증되고 서원에 배향되었다.
고려 김보당의 난 이후 일족이 멸문 지화를 당해 세계가 실전되어 선계를 알 수 없어, 각 파조를 1세조로 하여 세계를 이어 오고 있다.
18세 | 19세 | 20세 | 21세 | 22세 | 23세 |
강(綱) 필(必) |
상(尙) 중(重) |
창(昌) 석(錫) |
엽(曄) 호(浩) |
기(基) 수(秀) |
진(鎭) 환(煥) |
2024.12.16 - [멀티미디어/연예인] - 영광 김씨 연예인 : 김아영, 김예진, 김지호
영광 김씨 연예인 : 김아영, 김예진, 김지호
영광 김씨 연예인 : 김아영, 김예진, 김지호김아영 - 배우출생1994년 10월 31일경기도 부천시본관영광 김씨신체161cm 48kg 240mm B형가족부모님[ 오빠 김택영학력용인대학교 문화예술대학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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