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야기

 

역사

시조 김상(金尙)은 신라 대보공 김알지의 후손으로, 고려 때 예안호장(禮安戶長)을 지냈다. 선성(宣城)은 예안(禮安)의 고호로, 후손들이 선성(宣城)을 본관으로 하였다.

2세 김존성(金存誠), 3세 김돈부(金敦富), 4세 김희보(金希寶)는 호장을 지냈고, 5세 김성세(金成世)는 밀직사(密直使), 6세 김뉴(金紐)는 대호군, 7세 김방식(金方軾)은 정용장군을 지냈다.

8세 김로(金輅)는 벼슬이 중랑장(中郎將)으로, 아버지는 밀직사사(密直司使) 김방식(金方軾)이며, 일파를 이루었다. 중시조(中始祖)가 되었다.,[1] 손자 김담(金淡)은 문과 출신으로 벼슬이 이조 판서(吏曹判書)였으며, 시호는 문절공(文節公)이다. 서원에 배향되었다. 김담(金淡)의 현손 김지(金劧)도 문과 출신으로 벼슬이 대사헌(大司憲)이었으며, 서원에 배향되었다.

김승우(金承祐)는 벼슬이 주부(注簿)였으며, 한 파를 이루었다.

김로(金輅)의 아들 김소량(金少良)은 현감을 지내고, 그의 아들 김증(金潧)과 김담(金淡, 1416~1464) 형제는 1453년(세종 17) 문과에 합격하여 금산군수와 이조판서를 지냈다.

분파

교리공파, 문절공파, 통찬공파, 참판공파, 대사헌공파, 장령공파, 학생공파, 익행공파등 8개로 분파되었다.

항렬표 돌림자

29세

30세

31세

32세

33세

34세

35세

36세

37세

38세

묵(默)
걸(杰)
광(光)
필(必)

기(基)
재(在)
중(中)
곤(坤)

종(鍾)
구(九)
태(兌)
추(錘)

구(求)
연(淵)
유(儒)
확(?)

근(根)
임(林)
모(模)
인(寅)

병(炳)
훈(薰)
희(熙)
창(昌)

균(均)
배(培)
재(載)
순(淳)

석(錫)
탁(鐸)
선(銑)
일(鎰)

하(河)
태(泰)
락(洛)
택(澤)

병(柄)
환(桓)
유(柔)
추(樞)

39세

40세

               

사(思)
시(時)
충(忠)
헌(憲)

황(황)
상(상)
육(堉)
훈(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