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김영이(金令胎)는 신라 제31대 신무왕(神武王)의 넷째 아들 김익광(金益光)의 후손이다. 그는 고려 때 전객서령(典客署令)을 지내고 죽은 후에 공신으로 검교도첨의찬성사에 추증되고 영산군에 추봉되었다. 그의 아들 김길원(金吉元)은 공민왕 때 판도판서에 이르렀으며 홍건적을 토평한공으로 영산부원군(永山府院君)에 봉해졌다. 그래서 후손들이 본관을 영산(현 영동)으로 하였다.
24세 |
25세 |
26세 |
27세 |
28세 |
29세 |
30세 |
31세 |
32세 |
33세 |
락(洛) |
상(相) |
응(應) |
균(均) |
상(商) |
승(承) |
영(榮) |
희(熙) |
교(敎) |
선(善) |
34세 |
35세 |
36세 |
37세 |
38세 |
|||||
영(泳) |
식(植) |
훈(熏) |
돈(墩) |
흠(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