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김존중(金存中)
시조 김존중(金存中. 1111~1156)은 신라 경순왕의 넷째 아들인 김은열(金殷說)公의 8세손이다.
김존중은 고려 인종 때 문장(文章)이 뛰어나 태자시학(太子侍學)이 되고 문과에 급제한 후 첨사부록사(詹事府錄事)가 되었다. 1146년 의종이 즉위한뒤 태자소보에 이르러 용궁군(龍宮君)에 봉해져 후손들이 본관을 용궁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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