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윤존부(尹存富)는 고려 문종(재위 1046~1083년) 때 살았던 사람이다. 시조(始祖) 윤존부(尹存富)부터 6세 환(桓)까지는 생존년대(生存年代), 관직(官職), 배위(配位), 세덕(世德) 등의 기록은 없고, 다만 휘(諱)자만 전해오고 있다. 개인적인 기록이 보인 것은 7세손 윤녹화(尹綠和)부터이다. 해남 윤씨는 신흥무장세력으로 성장하여 무관직을 역임하였다. 중시조인 8세손 영동정공부군(令同正公府君) 윤광전(尹光琠)이 고려 공민왕 때 사온서직장(司醞署直長)을 지내고 강진에 터전을 마련하면서 본관을 해남으로 하였다. 윤광전의 묘소는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계라리에 있으며 음력 9월 9일에 향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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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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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洙) |
동(東) |
환(煥) |
기(基) |
탁(鐸) |
해(海) |
식(植) |
덕(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