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해 배씨(興海 裵氏)의 시조 배경분(裵景分)은 고려시대에 검교장군(檢校將軍)을 역임했으며, 그의 6세손 배전(裵詮)이 고려 충혜왕 때 호군(護軍)을 거쳐 군부판서(軍簿判書)로 조적(曺頔)의 난 때 왕을 호종한 공으로 익대좌명공신(翊戴佐命功臣) 삼중대광첨의평리(三重大匡僉議評理)에 책록되고 흥해군(興海君)에 봉해졌다. 후손들은 배경분을 시조로 하고 흥해를 본관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
흥해 배씨는 6개의 파로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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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
26세 |
27세 |
28세 |
29세 |
30세 |
31세 |
3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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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淵) |
근(根) |
환(煥) |
재(在) |
일(鎰) |
수(洙) |
모(模) |
노(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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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 [멀티미디어/연예인 모델 사진 화보] - 배씨 연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