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이견웅(李堅雄)이 고려 태조(高麗 太祖)를 도와 개국공신 삼중대광태사(開國功臣三重大匡太師)에 이르렀다.
이견웅(李堅雄)의 손자(孫子) 이빈(李彬)이 사공(司空)을 지냈고, 증손 이단(李端)은 덕종(德宗)때 추충좌리공신 상주국(推忠佐理功臣 上柱國)으로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에 이르렀다.
후손 이연송(李連松)이 고려 충숙왕(高麗 忠肅王) 때 평장사(平章事)를 역임 이후 수안군(遂安君)에 책봉되었고, 수안(遂安)을 식읍(食邑)으로 하사(下賜)받아 후손들이 그 곳에 정착 세거하면서 본관(本貫)을 수안(遂安)으로 삼아 세계(世界)를 계승하여 왔다.
39세 |
40세 |
41세 |
42세 |
43세 |
44세 |
재(在) |
종(鍾) |
해(海) |
상(相) |
환(煥) |
규(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