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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죽산 안씨는 안준(安濬), 안영의(安令儀)를 시조로 한 두 문중이 1744년, 1805년에 각각 족보를 간행하며 별개로 계대(繼代)를 이어왔다. 죽산 안씨(竹山 安氏)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28명을 배출하였다.

1999년에 편찬된 죽산안씨대동보에 따르면, 시조로 알려지는 안방준(安邦俊)은 당나라 종실(宗室) 이국정(李國貞)의 아들인 이원(李瑗)의 장남 이지춘(李枝春)이라고 한다. 그는 864년(신라 경문왕 4년)에 이엽춘(李葉春), 이화춘(李花春) 형제와 왜구토벌에 큰 공을 세우자, 안국지신(安國之臣)이라는 뜻에서 안씨(安氏) 성을 받았으며, 이 때에 안방준으로 개명하고 죽산군(竹山君)에 봉해졌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신당서 70권의 당나라 종실 세계에는 이국정의 아들 중에 이원(李瑗)이라는 인물이 없다.

항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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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載)

용(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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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泓)
기(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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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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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48세

49세

50세

5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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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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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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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53세

54세

5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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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永)

연(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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