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송경(宋卿)이 1365년(고려 공민왕 14년) 찬성사(贊成事)에 이르렀고, 연안부원군(延安府院君)에 봉해졌다.[1]
조선시대에는 문과 급제자 6명을 배출하였다.[2]
24세
25세
26세
27세
28세
29세
30세
31세
32세
진(鎭)
한(漢)
동(東)
열(烈)
곤(坤)
용(鏞)
홍(洪)
근(根)
연(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