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송씨의 시조 송순공(宋舜恭)이 신라 헌강왕 때 대아찬(大阿湌)을 지냈다고 한다.
그 후 16세(世) 340년간 세계가 실전되어 알 수 없어 고려시대 평장사(平章事)를 지낸 송인(宋仁)을 1세조로 하고 있다. 송인은 찬화공신(贊化功臣) 삼중대광(三重大匡)에 이르렀으며 진천백(鎭川伯)에 봉해졌다고 한다.[1]
진천 송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42명을 배출하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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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在) |
현(鉉) |
순(淳) |
근(根) |
병(丙) |
규(圭) |
석(錫) |
한(漢) |
근(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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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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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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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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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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