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송맹영(宋孟英)이 고려 목종 때 간의대부(諫議大夫), 총부의랑(摠部議郞)을 지내고 야성군(冶城君)에 추증되었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문과 급제자 19명을 배출하였다.[1]
15세부터 직장공파(直長公派), 상호군공파(上護軍公派), 대호군공파(大護軍公派), 현령공파(縣令公派), 선전공파(宣傳公派)로 나누어졌다.
27세 |
28세 |
29세 |
30세 |
31세 |
32세 |
33세 |
34세 |
35세 |
36세 |
정(廷) |
흠(欽) |
인(寅) |
익(翼) |
선(善) |
준(浚) |
근(根) |
섭(燮) |
재(載) |
호(鎬) |
37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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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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