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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시조 송규(奎)는 당나라에서 한림학사를 지내다가 난신의 참소를 입고 동료 7학사와 함께 926년(경애왕 3) 신라에 들어와 경순왕 때 이부상서를 지냈으며, 신라가 망하자 남양 송주동에 은거하여 여생을 보냈다고 한다.
  그리하여 후손들은 송규(奎)를 시조로 하고 본관을 남양(南陽)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오면서, 고려말에 정당문학 겸 감찰대부를 지내고 남양군에 봉해진 송세보(世輔)를 파조로 한 도촌파와 진사를 지내고 문하시랑에 오른 송공절(公節)을 파조로 한 안서파로 각각 계대하고 있다. 

 

항렬표

◦도촌파

 

 

석(錫)

택(澤)

계(桂)

지(志)
현(炫)

문(汶)
록(錄)

형(炯)
주(柱)

기(基)

종(鍾)

 

 

◦서호파

19세

20세

21세

22세

23세

24세

25세

26세

27세

28세

 숙(淑)

주(柱)

찬(燦)

기(基)

종(鍾)

수(洙)

병(柄)

희(熙)

규(圭)

현(鉉)

29세

30세

31세

32세

33세

34세

35세

36세

37세

38세

영(永)

표(杓)

형(炯)

균(均)

진(鎭)

하(河)

근(根)

환(煥)

경(坰)

석(錫)

39세

40세

41세

42세

43세

44세

 

 

 

 

한(漢)

권(權)

황(煌)

배(培)

탁(鐸)

순(淳)

 

 

 

 

 ◦응동파

20세

21세

22세

23세

24세

25세

26세

27세

28세

29세

시(時)

회(會)

병(秉)

동(東)

현(炫)

은(垠)

한(漢)
석(錫)

형(炯)
모(模)

곤(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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