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장갑(張甲)은 장원백(張元伯)의 아들이고 호장(戶長)이었으며, 고려 말 문하평리(門下評理)를 역임한 장하(張夏)는 장갑의 증손이다
41世 순(淳) 42世 래(來) 43世 훈(勳) 44世 균(均) 45世 선(善) 46世 택(澤) 47世 직(稙) 48世 혁(赫) 49世 규(珪) 50世 용(鏞) 51世 연(演) 52世 동(東) 53世 열(烈) 54世 원(遠) 55世 호(鎬) 56世 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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