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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시조 이거(琚)는 고려(高麗)시대의 명종(明宗) 때 예부상서(禮部尙書)에 올랐다. 
  1174년(명종 4) 서경유수 조위총(趙位寵)이 기병하여 정중부(鄭仲夫)와 이의방(李義方) 등을 평정할 때 낭장으로 동북로도지휘사 최균(崔均)을 따르다가 서경유수군(西京留守軍)을 받아들여 정이지당(鄭李之黨)을 토평하여 그 공으로 하빈군에 봉해졌다.
  후손들이 그를 시조로, 하빈(경상북도 달성군에 있던 지명)을 본관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왔다.

 

항렬표

25세

26세

27세

28세

29세

현(賢)○

○도(道)

재(在)○

○국(國)

해(海)○

30세

31세

32세

33세

34세

○목(睦)

종(種)○

○한(韓)

동(東)○

○렬(烈)

35세

36세

37세

38세

39세

기(基)○

○호(鎬)

영(永)○

표(杓)○

휘(輝)○

40세

41세

42세

43세

44세

○균(均)

진(鎭)○

○원(源)

주(住)○

○황(遑)

45세

       

규(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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