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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평해 손씨(平海孫氏)는 신라시대 국효(國孝)인 손순(孫順)을 시조로 하고 있다. 그의 손자 손익담(孫翼淡)이 평해군(平海君)에 봉해지면서 후손들은 손익담을 1세조로 하여 본관을 평해로 삼아 세계를 이어왔다.

손익담의 아들 손경상(孫景尙)은 월성군(月城君)에 봉해졌고, 손자 손술조(孫術祖)가 병부상서(兵部尙書)로 평해군(平海君)에 봉해졌다고 한다.[1]

평해 손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8명을 배출하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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