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손순(孫順)은 신라 흥덕왕 때 경북 경주 모량리 출신으로 효행이 뛰어난 인물이었다. 835년(신라 흥덕왕 10년) 손순(孫順)의 효행이 왕에게 알려져 신라의 국효(國孝)로 일컬어졌고, 월성군(月城君)에 봉해졌다. 《삼국유사》에는 손순이 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자식을 파묻으려 한 이야기가 나온다.[
손순의 장손자 손익감(孫翼減)도 공을 세워 응천군(凝川君)에 봉해지면서 밀양을 본관으로 삼았다.
중흥조(中興祖) 손긍훈(孫兢訓)이 고려 태조를 도와 후삼국을 통일하는 데 공을 세워 보국숭록대부(輔國崇錄大夫)에 오르고 광리군(廣理君)에 봉해져서 가세(家勢)를 크게 일으켰다.
밀양 손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38명, 무과 급제자 125명을 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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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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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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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泰) |
식(植) |
찬(燦) |
규(圭) |
진(鎭) |
락(洛) |
업(業) |
조(照) |
2020/01/20 - [멀티미디어/연예인 모델 사진 화보] - 밀양 손씨 연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