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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시조 임계미(季美)는 고려(高麗) 초에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로 평장사(平章事)를 역임하고 평원부원군(平原扶安君)에 봉해졌으며, 그의 7세손 임춘(椿)는 고려(高麗) 의종(毅宗) 때 진사(進士)를 지내다가 1170년(의종 24) 정종부의 난 때 겨우 화를 면하고 예천군 천서리(川西里)로 피신하여 그곳에 정착세거(定着世居)하였다. 
  그리고 서하처사로 일컬어졌으며 이인로(李仁老), 오세재(吳世才) 등과 함께 강좌 7현의 한 사람으로서 한문과 당시(唐詩)에 뛰어났다.

 

항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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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相)

환(煥)

기(基)

호(鎬)

영(永)

재(載)

묵(默)

규(奎)

진(鎭)

수(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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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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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廷)

수(秀)

노(魯)

기(基)

영(英)
종(鍾)

순(淳)
홍(泓)

병(柄)
환(桓)

열(烈)
휘(輝)

준(埈)
배(培)

수(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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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영(泳)
일(溢)

량(梁)
동(東)

형(炯)
동(東)

재(在)
우(祐)

찬(鑽)
거(鉅)

홍(洪)
락(洛)

권(權)
영(榮)

섭(燮)
경(炅)

규(圭)
수(垂)

선(銑)
련(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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