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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시조 임계정(繼貞)은 고려(高麗) 때 평찰품사(評察品事)를 지낸 임몽주(夢周, 시호는 충선(忠宣))의 17세손이다.
  조선 인조 때 성균관(成均館)의 진사(進士)가 되었고 관직은 경주판관(慶州判官)을 했으며 이것이 연유가 되어 경주 임씨의 관조(貫祖)가 되었다.
  2세 임봉성(鳳成)으로부터 15세손인 임춘업(春業)의 묘소가 경기도 고양군(高陽郡) 신도면(神道面)에 몰려 있어 이곳이 주요 세거지인 듯하다.

 

항렬표

17세

18세

19세

20세

21세

22세

23세

24세

25세

26세

현(鉉)

순(淳)

식(植)

병(炳)

규(圭)

석(錫)

영(泳)

상(相)

희(熙)

균(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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