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김민영은 활발히 활동했던 BJ 아옳이 출신이다.
김민영의 예비 신랑 서주원의 직업은 카레이서이며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스스톤 프로그램 '하스스톤 아옳옳옳'에 출연하면서 아옳이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아옳옳옳 이란 뜻은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멀록이 내는 소리에서 유래했다.
남편 서주원과 만나게 된 계기는 서주원이 슈퍼주니어 신동, 작사가 김이나와 동석한 술자리에서 이상형을 김민영이라고 밝히자 김민영과 친분이 있던 김이나가 소개해주게 됐고 자연스럽게 인연이 이어져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한다.
아옳이 김면영의 과거 학창시절 졸업사진, 이 사진만 봐도 본인이 성형 여부를 밝힌적은 없는걸로 알고있지만 크게 성형하지는 않은듯 싶다.
쇼핑몰 민티크를 이끌다가 현재는 로아르라는 쇼핑몰을 이끌고 있는듯 보이며 옷과 기초제품 립밤등을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