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이씨(丹陽李氏) 시조 이배환(李盃煥)은 단양(丹陽)에서 태어나 고려 태조를 도와 삼한(三韓)을 통합하는데 공을 세워 삼한공신(三韓功臣)에 책록되고 벼슬이 문하시중(門下侍中)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러나 그 후의 세계가 실전되어 고려에서 내시진전직(內侍眞殿直)을 지낸 그의 10세손 이방규(李方揆)를 중시조로 하여 계대(繼代)해 오고 있다.
이배환의 14세손인 판서(判書) 이거경(李居敬)의 아들 이무(李茂)가 고려 공민왕 때 문과에 올라 지밀직사사(知密直司事)를 지내고, 조선 개국 후 1398년(태조 7년) 참찬문하부사(參贊門下府事)로서 왕자의 난 때 이방원(李芳遠)을 도와 정사일등공신(定社一等功臣)에 녹훈되고 의정부 우의정(右議政)과 단산부원군(丹山府院君)에 봉해졌다.
22세 |
23세 |
24세 |
25세 |
26세 |
27세 |
28세 |
29세 |
30세 |
31세 |
언(言) |
문(文) |
지(之) |
일(一) |
홍(弘) |
여(汝) |
양(陽) |
봉(鳳) |
성(聖) |
도(道) |
32세 |
33세 |
34세 |
35세 |
36세 |
37세 |
38세 |
39세 |
||
학(學) |
상(相) |
대(大) |
기(基) |
석(錫) |
윤(潤) |
근(根) |
희(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