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이중선(李仲宣) 은 중국 농서이씨청륜계(中國 隴西李氏靑綸系)의 맹선(孟宣) • 중선(仲宣) • 계선(季宣) 삼형제 중 둘째 분으로서,1048년경인 송경력간(宋慶曆間)에 송나라사신(宋國使臣) 으로 고려에 온뒤 고려 문종왕의 요청으로 세자 세손의 사부(師傅) 가 되었고 고려 문종조(文宗朝)에 초관(初官) 경군호장(京軍戶長)으로 있으면서, 치민선정(治民善政)의 공을 세우고 거듭 천거(薦擧)되어 문하시중(門下侍中, 현 대통령비서실장 격)에 천지(遷至) 되었으며 자의(資義)의 난(亂) 때,왕국모(王國髦)와 더불어 이자의(李資義)의 역모를 평정하고 사직(社稷)의 위태로움을 도운 훈업(動業)으로 삼중대광태사(三重大匡太師,현 국무총리 격)에 승진하고,삼한벽상공신으로 좌명되심과 동시에 백하군(白夏君)으로 책봉(册封) 되었다.
3세 이원장(李元長) 이후 세계가 실전되어, 합문부사(閤門副使) 이구(李玖), 이사정(李思正)을 중시조로 하는 파 등으로 각각 갈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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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昌) |
현(顯) |
곤(坤) |
호(鎬) |
한(漢) |
상(相) |
찬(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