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임계정(繼貞)은 고려(高麗) 때 평찰품사(評察品事)를 지낸 임몽주(夢周, 시호는 충선(忠宣))의 17세손이다.
조선 인조 때 성균관(成均館)의 진사(進士)가 되었고 관직은 경주판관(慶州判官)을 했으며 이것이 연유가 되어 경주 임씨의 관조(貫祖)가 되었다.
2세 임봉성(鳳成)으로부터 15세손인 임춘업(春業)의 묘소가 경기도 고양군(高陽郡) 신도면(神道面)에 몰려 있어 이곳이 주요 세거지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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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鉉) |
순(淳) |
식(植) |
병(炳) |
규(圭) |
석(錫) |
영(泳) |
상(相) |
희(熙) |
균(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