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윤위(尹威)는 파평 윤씨 시조 윤신달의 8세손이며, 윤관 장군의 증손자이다. 윤위는 1176년(고려 명종 6년) 문과에 급제하여 국자박사를 거쳐 기거랑, 이부랑중, 예빈소경 등을 지냈다. 1200년(고려 신종 3년) 국자사업으로 호남에 갔을 때 남원에서 복기남이 반란을 일으키자 적을 토평하여 평정시킨 공으로 남원백에 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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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燮) |
재(在) |
호(鎬) |
영(永) |
상(相) |
현(顯) |
배(培) |
종(鍾) |
원(源) |
수(秀) |
34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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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