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서씨의 시조(始祖) 서간(徐趕)은 당나라 8학사(八學士)의 한 사람으로 고려에 귀화하여 당성(唐城)에 정착했다고 한다. 그는 벼슬이 태사(太師)에 올랐고 남양군(南陽君)에 봉해졌다. 남양 서씨 시조 서간(徐趕)의 12세손으로 교리(校理)를 지낸 서원길의 둘째 아들인 서득부(徐得富)를 당성 서씨의 시조로 한다.
18세
19세
20세
21세
22세
23세
정(挺)
한(漢)
몽(夢)
경(慶)
일(一)
행(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