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배걸의 3세손 정복공(鄭復公)의 장자 정영(鄭榮)은 전중내급사(殿中內給事)를 지냈고 후손을 내급사공파(內給事公派)라 하며, 차자 정행부(鄭幸夫)의 후손을 천호장공파라고 한다. 정배걸의 3세손 정복경(鄭復卿)의 독자 정윤기(鄭允耆)의 후손은 대제학공파라고 한다. 정배걸의 3세손 정복유(鄭復儒)의 후손 중 국자박사를 지낸 7세손 정승(鄭丞)의 후손을 박사공파라고 하고 6세손 정태화(鄭太華)의 후손을 대사성공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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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寅) | 口헌(憲) | 용(用) | 口구(九) | 우(雨) | 口하(河) | 성(晟) | 口기(起) | 한(漢) | 口재(宰) | 윤(潤) | 口규(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