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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무송 윤씨(茂松尹氏) 시조 윤양비(尹良庇)는 고려 예종 때 현리(縣吏)로서 등과하여 보승낭장(保勝郎將)과 호장동정(戶長同正)을 지냈다. 윤양비의 묘는 전라북도 고창군 대산면에 있다.

무송 윤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17명을 배출하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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