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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청주 이씨 시조 이능희(李能希)는 고려개국공신으로 벽상삼한(壁上三韓) 삼중대광(三重大匡) 태사(太師)를 지냈다.[1] 그의 선계는 알려져 있지 않다.

《청주이씨족보(淸州李氏族譜)》에 보면 태사공 이능희 이후에 본관을 청주로 정하였다고 전한다.

이능희의 10세손 이계감(李季瑊)은 낭성군(郎城君)에 봉해졌고, 13세손 이애(李薆 : 李佇)가 정사좌명공신(定社佐命功臣)으로 상당부원군(上黨府院君)에 봉해졌다. 그리하여 후손들은 청주를 본관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왔다.

그런데 《관북파보(關北派譜)》(丁酉譜)의 서문에 6세 문정공(文貞公) 이공승(李公升)의 둘째 아들 평장공(平章公) 이계장(李桂長)이 입북 세거하여 청주이씨 관북파가 생겼다고 하고 있어 그 이전에 이미 청주지역을 중심으로 세거하며 관향으로 삼은 사실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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