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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시조 김품언(金稟言)은 경순왕의 후예로 고려 현종때 거란군을 토평하는데 공을 세워 정난공신(靖亂功臣)에 책록되고, 이후 태자소보(太子少保)를 역임하고 수성군(隨城君)에 봉해졌다. 수성은 수원(水原)의 옛 명칭이라 한다. 그의 아버지는 김해 김씨 시조 봉어(奉御) 김염(金濂)이라 한다.

일설에는 시조가 신라 경순왕의 후손 상낙군(上洛君) 김변(金忭)으로서 수원으로 분적[1]하였다고 한다.

분적

  • 김녕 김씨(金寧 金氏) : 시조 김시흥(金時興)은 김품언의 고손이라 한다.
  • 서흥 김씨(瑞興 金氏) : 시조 김보(金寶)는 김품언의 고손이라 한다.
  • 한남 김씨(漢南 金氏) : 시조 김록연(金祿延)은 김품언의 손자라 한다.
  • 용담 김씨(龍潭 金氏) : 시조 김순서(金順瑞)는 김품언의 넷째 아들이라 한다.
  • 용궁 김씨(龍宮 金氏) : 시조 김존중(金存中)은 김품언의 5세손이라 한다.
  • 인동 김씨(仁同 金氏) : 시조 김정(金淀)은 김품언의 22세손이라 한다.
  • 용성 김씨(龍城 金氏) : 시조 김시보(金時輔)는 김품언의 22세손이라 한다.
  • 평해 김씨(平海金氏) : 시조 김숙흥(金俶興)은 김품언의 고손으로 김봉기(金鳳麒)의 아들이라 하는데 고증 할 수 없다.

항렬표 돌림자

61세

62세

63세

64세

65세

66세

67세

68세

69세

70세

규(揆)

근(根)

충(忠)

성(成)

강(康)

구(求)

병(秉)

섭(燮)

중(中)

흠(欽)

71세

72세

73세

74세

75세

76세

77세

78세

79세

80세

우(雨)

동(東)

광(光)

규(圭)

진(鎭)

승(承)

상(相)

대(大)

교(敎)

호(鎬)

81세

                 

윤(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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