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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김씨(廣州 金氏)는 경주 김씨(慶州 金氏)에서 분파한 의성 김씨(義城 金氏)에서 직계 분적된 성씨 본관이기도 하며 이에 아울러 광주 김씨(廣州 金氏)의 시조는 고려(高麗)의 무관 장군(武官 將軍)을 지낸 김녹광(金祿光)인데 그는 신라 경순왕(新羅 敬順王)의 오남(五男, 다섯째아들)인 의성군 김석(義城君 金錫)의 직계 후손이기도 하며 김녹광 장군(金祿光 將軍)은 1217년에 부사(副使)를 거쳐 1231년 상장군(上將軍)에 등관을 하였고 1236년 원나라 몽골 제국 군사들이 고려에 침입할 당시 상장군에 재직하여 원나라 몽골 제국 군사들을 격퇴시키는데 큰 일조를 하였고 끝내 그 공적으로 광주군(廣州君)에 책봉되었으며 이후 광주를 식읍으로 하사받았는데 이후 그의 직계 후손들은 그를 광주 김씨 시조로 삼고 김녹광(金祿光)의 봉군지(封君地)였던 광주(廣州)를 본관으로 하여 광주 김씨 관향 통적을 내려오고 있다 한다.

이에 아울러 광주(廣州)라는 관향 지명은 경기도 광주시(京畿道 廣州市)를 뜻한다.

분적된 성씨 본관

광주 김씨(廣州 金氏)에서 직계 분파된 성씨 관향에는 광성 김씨(廣城 金氏) 등이 있다.

항렬표 돌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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